하남시, 지역사회 나눔과 청소년 지원활동 전개

박영규 | 기사입력 2026/07/09 [16:09]

하남시, 지역사회 나눔과 청소년 지원활동 전개

박영규 | 입력 : 2026/07/09 [16:09]

하남시, 지역사회 나눔과 청소년 지원활동 전개

 

 

하남시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와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일, 시립하다어린이집(원장 김희영)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50만 원을 하남시에 기탁하였다. 기탁식에는 조연식 하남시 복지국장과 김희영 원장 등이 참석하며, 기탁된 성금은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저소득 영유아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이번 경험을 통해 원아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혹서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 어르신 56명을 선정하고 냉감패드를 지원하였다. 어르신들은 물품을 받고 “더위를 참는 날이 많았는데,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는 8일, 취약계층 300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봉사원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는 7일 하남경찰서에서 청소년 장학생 표창장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여 40명의 모범 청소년에게 총 1,600만 원의 장학금 및 부상을 지원했다. 한 회장은 “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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