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988명(해외유입 3,47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명으로 총 23,082명(92.3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9명(치명률 1.76%)이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22명, 부산 54명, 인천 11명 등이다.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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