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41번 확진자는 신림동에 거주하며, 구로구 대륭포스트타워3차 1006호에 방문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42번 확진자는 삼성동에 거주하며, 33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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