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노인대학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박승규 | 기사입력 2026/07/08 [13:30]

영동경찰서, 노인대학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박승규 | 입력 : 2026/07/08 [13:30]

 

영동경찰서, 노인대학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영동경찰서(서장 이두한)는 7월 8일 오전 10시 영동군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노인대학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고령층의 피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로맨스스캠과 같은 최근 피싱 범죄의 주요 수법 및 실제 피해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범죄 발생 시 대처요령과 예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특히,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받았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1394(일상을 구하는 사람들)로 전화하여 확인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범죄 수법이 계속 진화하고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등 범죄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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