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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서장 이두한)는 7월 8일 오전 10시 영동군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노인대학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고령층의 피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로맨스스캠과 같은 최근 피싱 범죄의 주요 수법 및 실제 피해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범죄 발생 시 대처요령과 예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특히,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받았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1394(일상을 구하는 사람들)로 전화하여 확인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범죄 수법이 계속 진화하고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등 범죄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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