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예술로 인생 2막 열어준다

박승규 | 기사입력 2026/07/08 [13:08]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예술로 인생 2막 열어준다

박승규 | 입력 : 2026/07/08 [13:08]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예술로 인생 2막 열어준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로 인해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인 ‘캔버스 위의 인생 2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후 역할 변화와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가 예술과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7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9회 진행되며, 자화상, 자서전, 자의식 등을 주제로 하는 명화 감상과 글쓰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은퇴 이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실제 명화를 감상하는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60대이며,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누리집(www.shsenior.or.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평생학습팀(031-8063-25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은퇴 이후 삶의 전환기를 맞은 베이비붐 세대가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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