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 홀로 사는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 진행

박승규 | 기사입력 2026/06/25 [12:36]

의왕시 부곡동, 홀로 사는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 진행

박승규 | 입력 : 2026/06/25 [12:36]

 

의왕시 부곡동, 홀로 사는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 진행

 

의왕시 부곡동새마을부녀회가 6월 24일 지역 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부곡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영양 만점의 음식을 직접 조리하였다. 완성된 반찬은 부녀회원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 주는 등 깊은 정을 함께 나누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더워지며 입맛이 없었는데, 집에서 혼자 만들어 먹기 힘든 반찬을 이렇게 직접 가져다 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정희 부곡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내 일처럼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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