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노인 일자리 사업 안정적 운영 협약 체결

박영규 | 기사입력 2026/06/17 [14:23]

광명시, 노인 일자리 사업 안정적 운영 협약 체결

박영규 | 입력 : 2026/06/17 [14:23]

광명시, 노인 일자리 사업 안정적 운영 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7일 사회복지법인 위드캔 복지재단(이사장 이종화)과 ‘광명시니어클럽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위드캔 복지재단이 수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협약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31년 6월 30일까지이다.

 

광명시니어클럽은 2021년 6월에 설치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난 운영 기간 동안 어르신 일자리가 2.8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노인역량활용사업'은 140개에서 550개로 급증하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디지털 직업훈련을 도입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질 높은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노인일자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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