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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생명 존중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6일, 노안면 행정복지센터와 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노안면지사협)는 생명 존중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50여 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등 정서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우울감이나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노안면 지사협의 김설매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은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 및 정신건강 지원 기관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노안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하여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문혜인 노안면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생명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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