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정기총회 및 지회장 선거 개최제17대 지회장 당선자 이환오 신임지회장 체제 운영 기대
양평군지회는 지난 3월 4일 오전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지회장 및 대의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9차 정기총회 및 제17대 양평군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부회장 이종인의 노인강령 낭독, 김용녕 지회장의 인사말, 군수·국회의원·군의회 의장들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공로패 수여와 우수 분회·모범경로당·노인복지 기여자 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며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2부 안건 심의에서는 안건을 심의했으며 3부에는 2025년도 감사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어 실시된 제17대 양평군지회장 선거에는 3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경쟁을 펼쳤으나 이환오 명문대학장(전 옥천초·양평초 교장)이 총투표자 348명 중 170표를 얻어 최다 득표로 당선됐다.
이번 지회장 선거를 지켜본 이봉우 양평군 노인복지과장은 “양평군은 총 군민 12만 9천여 명 중 노인 인구가 4만 2천여 명으로 노인 인구가 32%를 차지하여 일찌감치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역이다.”라며 “양평군 노인지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전국최대규모의 노인복지관시설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평군과 잘 협력하여 노인들의 천국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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