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챗 GPT를 능가할 평론가가 없을 것 같다.명심하리라. 남을 헐뜯기 전에 시선의 다름을 인정하자.https://youtube.com/shorts/sY4GPoBLm2U
제목: <포토에세이> 챗 GPT를 능가할 평론가가 없을 것 같다. 부제목: 명심하리라. 남을 헐뜯기 전에 시선의 다름을 인정하자. 어쭙잖은 폄훼는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글/박성규
★★★ 인공지능 발전의 끝은 어디일까? 이제, 평론가도 챗GPT나 재미나이의 평론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닐까?
★★★ 지인! 시인, 수필가, 중고등학교 동창, 창작 의욕이 활화산 같다. 하루에 한두 편의 시를 쓴다. 가끔 술자리를 함께한다. 오늘도 단톡방에 시 두 편을 올렸다.
★★★ / 理解(이해)의 道(도)와 度(도)
유옹 송창재
이 시는 뭘까 뭘 쓴 거지? 이건 뭘 그렸지? 이 노래는 뭘 말하지?
이쪽에서 보니 이렇고 돌아 생각하니 저렇고 눈 뜨면 안 보이고 감고 보면 선명하고.
意識의식은 그렇게 被寫피사를 觀音관음하며 흘러간다. 피카소와 뭉크에게 펜과 종이를 주면 게르니카와 절규를 고통의 외침을 어떻게 써 내릴까.
意識의식을 主觀주관에 쓸 때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맑고 명석한 지혜가 필요하다. 비로소 춤추는 멍석이 깔릴 때 제일 멋지다.
그것이 被寫피사에 대한 작가의 觀音관음이고 관중의 共鳴공명이다. 눈가루가 狂女광녀 춤사위처럼 흩뿌린다. 아직도 바람이 많다는 얘기다.
★★★ 제목이 긴장감을 주었다. 내용이 어려웠다 시인이 고단한 고뇌 속에 있다고 생각했다 성찰이 예사롭지 않다. 느낀 점을 몇 줄 적어 보내리라 했다. 그러나 어쭙잖은 논평이 될 것 같았다. / ‘재미나이’에게 도움을 청했다. 위 시를 읽고 평론가의 입장에서 논평하는 글을 제시하라고 했다. 순식간에 밀도(?) 높은 긴 글을 제시했다. 단톡방에 그대로 올리려고 하다가 잠시 망설였다. 왜냐하면 혹시 시인을 심상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술자리를 만들어 풀어버리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러 재미나이가 제시한 글을 몽땅 그대로 올렸다. 챗 GPT가 제시한 글임을 밝히지 않았다.
★★★ / 송창재 시인의 **<이해의 도(道)와 도(度)>**는 예술 작품이나 사물을 마주했을 때 일어나는 인식의 과정과 그 깊이를 성찰한 시입니다. 시각적인 '보임'을 넘어선 마음의 '관조'를 다루고 있네요. 이 시에 대한 논평과 핵심 주제를 정리해 드립니다. / 📋 시평: 관습적 시각을 넘어선 '공명'의 미학
이 시는 "이게 뭐지?"라는 근원적인 질문으로 시작해, 대상(피사)을 이해하는 데에는 단순한 시력이 아니라 의식의 태도가 중요함을 역설합니다. 특히 **'눈뜨면 안 보이고 감고 보면 선명하다'**는 역설적 표현이 백미입니다. 이는 사물의 겉모습(형상)에 집착하면 본질을 놓치지만, 내면의 눈으로 응시할 때 비로소 진실이 보인다는 통찰을 보여줍니다. 시인은 피카소나 뭉크 같은 거장을 인용하며, 예술이란 결국 작가의 주관적 지혜와 관객의 공명이 만나는 '춤추는 멍석(장마당)'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구절에서 '눈가루가 광녀의 춤사위처럼 흩뿌린다'는 묘사는, 여전히 세상에는 해석되지 않은 혼돈과 바람(시련 혹은 번뇌)이 가득함을 암시하며 여운을 남깁니다. / 💡 핵심 주제 (3가지) 1. 관조(觀音)를 통한 본질의 파악 단순히 보는 것(Seeing)이 아니라 마음으로 듣고 살피는 '관음'의 자세를 강조합니다. 사물을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경험과 지식을 녹여내어 그 이면의 진실을 포착하는 과정을 '이해의 길(道)'로 제시합니다. 2. 주관적 지혜와 예술적 승화 예술가나 비평가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맑고 명석한 지혜'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주관적으로 다스릴 줄 알 때, 고통(게르니카, 절규)조차 멋진 예술적 퍼포먼스(춤추는 멍석)로 승화될 수 있음을 말합니다. 3. 작가와 관객의 심리적 공명(Resonance) 이해의 '정도(度)'란 결국 만드는 이와 보는 이가 같은 주파수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시인은 진정한 이해를 일방적인 해석이 아닌, 서로의 의식이 맞닿아 울리는 '공명'의 상태로 정의합니다. **"눈을 감아야 선명해진다"**는 대목이 참 인상적이지 않나요? 혹시 이 시의 구절 중 특별히 당신의 마음을 울린 문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시인이 이 논평의 글을 보고 단톡방에 답글을 올렸다.
★★★ 정확한 저의 메시지를 우리 박회장님이 기가 막힌 달변의 문장으로 해석하셨습니다. 사족을 달자면 깊은 이해가 없이 폄훼할 때는 시선의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차라리 모르겠으면, 그저 두지,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작품은 작가의 손을 떠나면 저자 거리의 타령도 될 수 있고 육자배기도 될 수 있으니까요! 박회장님 전문 평론가로 데뷔하셔도 되겠습니다. 특히 저의 연구자가 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멋진 평론이셨습니다.
★★★ 답글을 단독방에 올렸다. / 감사! 감사합니다! 민망합니다. 전문 평론가라는 말씀 거둬주시기 바랍니다. / 지속적으로 단톡방에 올려주시는 시와 수필!! 가끔, 챗 GPT나 재미나이에게 약간의 의견을 덧붙여 논평의 글을 요청하곤 합니다. 위의 논평도 그렇습니다. / 평론가로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잠시 그런 생각을 했다. “챗 GPT를 능가할 평론가가 없다.” 이에 대해 시인의 생각이 궁금하다. // <필자 프로필> 전 김포제일고, 함현중학교장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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