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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7zfMlER8OQ
제목: <포토에세이> 작은새들의 아지트 부제목: 지금은 한 마리도 없다. 다시 돌아올 것을 확신한다. 글/박동규
★★★ 지난해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할 때였다. 부천종합운동장을 한 바퀴 돌았다. 운동장 옆에에 작은새들의 아지트가 있었다.. 한참 들여다 보았다. 한창 부산하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새가 작다, 예쁘다. 즐거운 축제가 있나 싶었다.
시간이 흘렀다. 엄동설한이 되었다. 갑자기 작은새들이 어떻게 지내는가 궁금했다.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추운 겨울을 나기에는 부적절했나 보다. /
봄날이 오면 다시 가봐야겠다. 작은새들이 돌아올 것을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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