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새들의 아지트

지금은 한 마리도 없다. 다시 돌아올 것을 확신한다.

K-시니어라이프 | 기사입력 2026/02/10 [14:11]

작은새들의 아지트

지금은 한 마리도 없다. 다시 돌아올 것을 확신한다.

K-시니어라이프 | 입력 : 2026/02/10 [14:11]
https://youtu.be/s7zfMlER8OQ

제목: <포토에세이> 작은새들의 아지트

부제목: 지금은 한 마리도 없다. 다시 돌아올 것을 확신한다.

/박동규

 

 

★★★

지난해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할 때였다.

부천종합운동장을 한 바퀴 돌았다.

운동장 옆에에 작은새들의 아지트가 있었다..

한참 들여다 보았다.

한창 부산하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새가 작다, 예쁘다. 즐거운 축제가 있나 싶었다. 

 

/

시간이 흘렀다.

엄동설한이 되었다.

갑자기 작은새들이 어떻게 지내는가 궁금했다.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추운 겨울을 나기에는 부적절했나 보다.

/

 

봄날이 오면 다시 가봐야겠다.

작은새들이 돌아올 것을 기대하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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