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동산동, '이웃애(愛) 돌봄단'으로 따뜻한 동행 시작

박성규 | 기사입력 2026/01/28 [14:30]

[익산시] 동산동, '이웃애(愛) 돌봄단'으로 따뜻한 동행 시작

박성규 | 입력 : 2026/01/28 [14:30]

 

익산시 동산동이 지역의 관심으로 이웃의 안전을 살피는 생활 밀착형 돌봄 활동을 시작했다.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명경·심현무)는 28일 '이웃애(愛) 돌봄단' 간담회를 열고,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동산동 이웃애(愛) 돌봄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등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독거노인을 비롯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24명을 대상으로 활동에 나선다.

 

돌봄단은 정기적인 전화·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도 맡는다.

 

한 돌봄 대상자는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찾아와 주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작은 관심이지만 일상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강명경 동산동장은 "이웃애 돌봄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부분을 이웃의 정으로 채워주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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