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4년 재경 군산중·고 46회 동창회 송년 모임 부제목: 차기 회장으로 전성관 부회장을 추대하였다.
★★★ 2024년 11월 22일(금) 저녁, 17시30분부터 20시30분까지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전주향(돼지갈비)에서 재경 군산중·고 46회 동창회 송년 모임이 있었다. 참석자는 모두 42명이었다. 이 자리에는 군산 지역 군산중·고 동창회 김동희 회장이 대표로 참석하여 격려하였고 미주 지역을 대표하여 유시형 친구가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다.
★★★ 이날 진행은 김종인 총무가 맡았으며 재경 군산중·고 동창회 고영균 회장, 김연흥 장학이사장, 군산지역 군산중·고 동창회 김동희 회장 순으로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2025년 신임회장을 선출했으며 전성관 부회장이 추대되었다. 전성관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친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모임이 끝난 후, 김종인 총무는 송년 모임의 이모저모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하여 단톡방을 통해 공유했다.
★★★ 김종인 총무는 전성관 회장이 2025∼2026년 2년 동안 동창회를 이끌어갈 것이며 집행부 구성은 결정되는 대로 추후에 공지할 것이라고 밝히고 동창님들의 많은 응원과 협조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모임 때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 문웅 전 회장은 송년 모임을 즐거움이라는 것, 날갯짓 하며 꽃송이에서 꿀 따는 꿀벌처럼 소중한 행복의 알갱이였다고 평가하고 모두가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 미국 LA에 거주하는 전영인 전 미국 태권도 대표선수 코치는 단톡방을 통해 군산중·고등학교 백 년사 책자 10권을 보내준 것에 대해 김동희 회장과 동창회 측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히고 재경 친구들 송년의 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쉽다고 했다.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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