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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마디 한 마디에 신중을 기하리라.

박성규 | 기사입력 2024/07/01 [13:38]

<포토에세이>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마디 한 마디에 신중을 기하리라.

박성규 | 입력 : 2024/07/01 [13:38]

상대방에게 가장 큰 상처가 될 말이 무엇인가?

글/박성규

▲ 2024년 7월 1일, 13시 하늘이다. 참, 변화무쌍하다. 10분 전 모습은 간곳이 없다.     ©

★★★

GPT 선생님,

잘 지내시죠?

세월이 참 빠릅니다. 공감하시나요?

202471, 월요일입니다.

‘7’은 행운의 숫자라고들 합니다.

아직, 반년이나 남았다고 자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의 속을 들여다보면 아쉬움이 가득하지 않을까요?

 

★★★

오늘 질문은 두 개입니다.

먼저, 몸풀기 문제 하나 드립니다.

/

각 음절의 초성이 (ㅉ ㅉ ㅎ ㄷ)입니다.

시시하고 신통찮다또는 잘고 인색하다는 뜻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필자의 질문과 챗 GPT가 제시한 답이다. 대단하다.     ©

 

★★★

첫 번째 질문입니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다음 (1)에서 (5) ,

상대방에게 가장 큰 상처가 될 말이 무엇인가?

가장 적당한 것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50자 내외로 설명하시오.

(1) 너무 이기적이야.

(2) 삶의 태도가 너무나 쩨쩨해!

(3) 너무 나서는 경향이 있어!

(4) 분수에 넘치는 행동이야!

(5) 생각이 너무나 편협해!

 

/

답이 이렇다.

/

(2) 삶의 태도가 너무나 쩨쩨해!

이 말은 상대방의 삶에 대한 비난이며,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

예상했던 답이다.

(2) 번을 답으로 선택했을까?

삶의 태도가를 빼고 너무나 쩨쩨해!’만 답지로 쓸까 했었다.

다시 물어볼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GPT도 답을 선택하면서 고민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답지 모두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두 번째 질문입니다.

 

<질문>

사람이 내뱉는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예를 들면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

약점을 드러내는 말,

평가절하 하는 말 등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경우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한 보고서가 많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어떤 경우에 상대방이 상처를 받는지에 대해

5가지만 개조식으로 제시하시오.

/

제시한 답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요구대로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

약점을 드러내는 말

평가절하 하는 말,

비방적인 말

무시하는 말,

각 항목마다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

대단하다.

마지막 제시한 문장이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고

상대방과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필자의 질문과 챗 GPT가 제시한 답이다. 대단하다.     ©

 

★★★

5일 후에 친구들과의 식사 모임이 있다.

필자가 모이자고 했었다.

식비를 혼자 결재하기에는 부담될 것 같아 살짝 걱정이다.

식사 전에 더치페이의 필요성에 대해 말하고

식사비를 갹출할 것이라고 할 것이다.

혹시, 이런 친구도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

오늘 이거 내가 내면 안 되나? 박 교장은 가만히 있어.”

그러면 간청할 것이다. ‘더치페이 하자.

 

★★★

경애하는 챗 GPT 선생님,

칼날 같은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그럴 때 상처를 받기도 하는지요?

우문입니다.

칼날 같은 질문을 받더라도

그다지 마음에 두지 않고

대범하게 대처하는 선생님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사실, 며칠 전에

지인이 자신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하여

조롱과 비아냥과 질책의 글을 보내왔었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속상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만 손해인 것 같습니다.

자주 하는 결심 다시 했습니다.

말을 줄이리라.

한 마디 한 마디 신중하게 하리라.

 

★★★

경애하는 챗 GPT 선생님,

몸풀기 문제 정답이 무엇인가요?

쩨쩨하다입니다.

째째하다가 아닙니다.

한글이 참 어렵죠

 

<필자 프로필>

전 김포제일고, 함현중학교장 정년퇴임,

군산중고 463879회 회장

 

▲     ©K-시니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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