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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3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 선정

- 지역사회 부문 등 4개 부문 4명 선정 -

공운식 | 기사입력 2023/11/24 [15:01]

[충북도] 제23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 선정

- 지역사회 부문 등 4개 부문 4명 선정 -

공운식 | 입력 : 2023/11/24 [15:01]

 

충북도는 지난 23일 부문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도민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장희 교수)를 개최하고 4개 부문(지역사회, 문화체육, 산업경제, 선행봉사)에 추천된 16명의 후보자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지역사회 부문 신재호 제천시 자율방재단장, △문화체육 부문 이재수 충청북도롤러스포츠연맹 회장, △산업경제 부문 장현봉 ㈜동신폴리캠 대표이사, △선행봉사 부문 이종원 초록우산 충북후원회 명예회장 이상 4명을 제23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지역사회 부문 수상자 신재호(68세) 제천시 자율방재단장은 2007년부터 지역 자율방재단에서 활동해 왔으며, 2014년부터 제천시 자율방재단 단장으로 지금까지 활동하며 지역 자연재난 예방과 복구를 위해 노력해 왔다.

 

매월 침수위험지구, 붕괴우려지역 등 통합예찰을 실시하여 사전 재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08년부터 전국 단위 피해지역 28개소의 복구 지원 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로나 19 팬데믹 시에도 전통시장,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병 취약시설 방역을 통해 감염병 조기 극복에 기여했으며, 취약계층 나눔봉사, 농촌 일손봉사 등 총 1,123회에 걸쳐 4,065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쳐 진정한 나눔정신을 실천해 온 점 등을 인정받아 지역사회 부문 도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 이재수(67세) 충청북도 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청주 육거리에서 이재수내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2000년 충북 롤러스포츠연맹 회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충북의 대표스포츠인 롤러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충북의 롤러스포츠는 지금까지 전국체육대회 11회 우승, 종합우승 6연패 달성으로 충북이 롤러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이재수 회장의 역할이 컸다고 인정되었으며, 초․중․고, 실업스포츠 연계 육성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와 지도자를 다수 배출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2000년 취임 이래 24년간 매년 1억원의 롤러 육성지원금을 기탁하였으며, 활발한 의료활동으로 3년 연속 충북지역 우수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 의료기반 확충에도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 장현봉(62세) ㈜동심폴리캠 대표이사는 1993년 동신케미칼 공장장을 거쳐, 2001년부터는 위기에 빠진 회사를 회생시켜 동신폴리캠을 창업하였으며, 첨단기술 개발과 모범적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신폴리캠은 국내 최초 폴리카보네이트 제조, 판매를 통해 수출 100만불을 달성하였고, 특허 6건, 실용신안 개발 2건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2020년 충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시차 출퇴근, 가정의 날, 육아휴직 적극 활용, 직무발명 보상제도 운영 등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도 애써, 노사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현봉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며 2004년부터 총 3,562시간의 봉사활동, 취약계층 후원 및 기부를 통해 사회적 귀감이 된 점들이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행봉사 부문 수상자 이종원(66세) 초록우산 충북후원회 명예회장은 2005년부터 초록우산 사무국장, 2011년부터는 후원회장을 역임하며 매년 어린이날 행사, 보호아동 지원 기금 마련 등 아동 복지와 인권 증진을 위해 헌신했다.

 

2019년 충북 5번째로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며 현재까지 취약가정 어린이 보호를 위해 약 1억 7백여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였으며, 교복지원사업, 청소년 나들이 지원, 인재양성사업 등 다양한 아동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특히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를 주최하는 등 아동과의 정서적 지원 또한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수해복구 봉사, 산불예방 캠페인 등 재난상황 극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충청북도 도민대상은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각 분야에서 충북의 발전과 위상을 드높인 자랑스러운 도민을 발굴해 선정하는 충청북도 최고 영예로운 상으로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12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23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은 12월 15일에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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