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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제주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칭찬

치매안심약국 지정을 위한 ‘도-제주도약사회-광역치매센터 업무 협약식’ 에 기대

K-시니어라이프 | 기사입력 2023/10/03 [15:37]

파이팅, 제주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칭찬

치매안심약국 지정을 위한 ‘도-제주도약사회-광역치매센터 업무 협약식’ 에 기대

K-시니어라이프 | 입력 : 2023/10/03 [15:37]

 

해마다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이다. 「치매관리법」에 따라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지난 9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는 광역치매센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6개소와 함께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 연계행사가 펼쳐졌다. 기념식은 해병제9여단 군악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격려사, 치매유공자 시상 순으로 이어졌다. 

어느 지방자치단체나 ‘치매극복의 날’ 행사 내용은 대동소이할 것이다. 그러나 제주특별자치도의 이번 행사에는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다. 치매안심약국 지정을 위한 ‘도-제주도약사회-광역치매센터 업무 협약식’이 그것이다. 안심약국 지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약국의 협조를 받아 내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치매 걱정 없는 제주’, 기대가 된다.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 

치매관리법은 치매의 예방, 치매환자의 진료ㆍ요양 및 치매퇴치를 위한 연구 등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ㆍ시행함으로써 치매로 인한 개인적 고통과 피해 및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 법의 내용을 살펴보고 내린 결론이다. 이 법이 잘 지켜지면 국민 좋고 국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인구고령화 현상이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치매환자 수도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 치매환자가 증가함을 따라 환자 치료나 그 수발에 따르는 비용 및 사회적 부담도 커질 것이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노력이 있어야 함은 당연하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관심을 갖고 격려해야 한다. 2020년 9월 보건복지부에서 2021년 시작해서 2025년 마무리되는 제 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하였다. 제 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비전은 치매국가책임제의 완성과 실현이다. 비전만 봐도 마음이 뿌듯하다. 관계자들을 격려하자. 관심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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