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김포시보건소! 칭찬합니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K-시니어라이프의 기사, 헤드라인이 눈에 띄었다. 

K-시니어라이프의 기사, 헤드라인이 눈에 띄었다. 

“김포시보건소,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김포시는 한때 생활터로 몸담았던 곳이고 친한 친구도 살고 있다. 

기사를 읽어보았다. 일부를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김포시보건소(소장 최문갑) 북부보건과는 9월 22일(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포시보건소에 칭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는 켐페인! 이거 쉽지 않았을 것이다. 

적극적인 홍보가 있었을 것이다. 

북부보건과 선생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궁금하다, 

200명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대부분 시니어들이었을까? 

‘자기 혈관 숫자’를 정확하게 알고 

이 결과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드 서클’은 혈액의 건강한 순환을 의미한다.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유지의 기본이다. 

몸에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할 것임은 자명하다 할 것이다.  

모든 행사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에 있어서 홍보는 매우 중요하다, 

옥외 현수막 게시 및 사전동의를 받은 지역주민 6,199명에게 예방관리 문자 발송 등 다각적 홍보를 진행했다고 했다. 이번 행사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실천한 다양하고 공격적인 홍보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니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시니어들이 ‘레드 서클’ 유지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첫걸음은 “자기혈관 숫자 알기”임을 알고 보건소의 도움을 받기 바란다. 

김포시 북부보건과에서 근무하는 선생님, 모두에게 

달달한 라떼에, 9월을 띄워 대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