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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망을 여는 군산,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군산여고동문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가 성황

박성규 | 기사입력 2023/09/13 [17:01]

새 희망을 여는 군산,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군산여고동문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가 성황

박성규 | 입력 : 2023/09/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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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8월 27일(일요일) 오후 5시, 군산어린이공연장(군산문화원)에서 군산여고동문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가 있었다. 이날 연주회는 군산여고동문합창단과 재경군산향우합창단의 연합 공연이었다. 

군산여고동문합창단 지휘는 변욱지휘자협회 이사장이 맡았고 반주는 조아영 박사가 맡았으며 재경군산향우합창단 지휘는 조명숙(서울대)이 했다. 

 

이날 연주회는 3부로 진행하였다. 제1부에서는 군산여고동문합창단이 변욱 지휘자의 지휘로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나하나 꽃피어’, ‘동심초’ 등을 불렀고, 2부에서는 재경군산향우합창단이 조명숙 지휘로 ‘베사메 무쵸’, ‘얼굴’, ‘목련화’ 등 우리 가곡을 불렀다. 3부는 관객이 함께하는 무대였으며 합창단과 관객이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주회는 300여 명의 관객이 환호와 호응을 속에서 끝났다. 

군산여고동문합창단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었으며 군산여고 동문들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100명의 합창단으로 출발하였다. 그 후 2019년에 ‘군산여고동문합창단 창단연주회’를 가졌으며 이후, 공연활동을 지속해 왔다. 

 

재경군산향우합창단은 2018년부터 군산 출신 재경 향우들이 모여  ‘봉사와 위로 화합’이라는 기치 아래, 정기적인 연습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합창단은 군산에 있는 초.중.고.대 출신이거나 군산과 연계된 사업을 하시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대부분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다. 

재경군산향우합창단 지휘자, 조명숙은 합창단이 만들어지기까지 애쓰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단원들은 국내 최초 향우합창단이기 때문에 그 자긍심이 크며 열린 합창단이므로 군산 향우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이며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행복을 전달하는 합창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관객 중, 군산여고 동문인 조춘식 선생님은 “관객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는 감동적인 연주회였으며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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