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파키스탄 나빌 무니르 대사와 특별 인터뷰한국인 관광 및 기업 등 투자 유치에 높은 관심 보여
최근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에 나빌 무니르(Nabeel Munir) 신임대사가 부임했다. 한국과 파키스탄이 수교를 시작한 지 39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한국과 파키스탄의 교류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시점에서 유엔에서 근무한 베테랑 외교관 출신인 주한 파키스탄 나빌 무니르(Nabeel Munir) 대사가 부임한 것은 매우 긍정적이며 양국의 관계가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긴밀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간시흥은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에서 나빌 무르니 대사를 만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양국 관계증진에 대한 비전을 들어 보기로 한다(편집자 주)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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