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벤치마킹을 토대로 아동보호팀은 포용국가 아동보호정책 추진을 위한 지자체 아동학대조사 업무 수행절차 및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체계 확립 방안을 학습했다. 벤치마킹을 통해 종합적인 아동보호정책 수행을 위한 유관기관의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이 곧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이고, 시흥시의 모든 아동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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